전 세계 최고 수준 화랑이 모여드는 이 행사는 당초 홍콩컨벤션센터에서 3월 19일부터 사흘간 열릴 예정이었지만, 급작스러운 바이러스 확산으로 취소됐다. 아트바젤 아시아 디렉터 아델린 우이는 "행사 취소로 영향받은 모든 화랑에 실질적 지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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