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급한 윤종원 기업은행장, 전무이사·자회사 CEO 인사는 언제쯤 아시아투데이 원문 조은국,김지수 기자 입력 2020.02.20 16:35 최종수정 2020.02.21 07: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