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호텔 아트페어(AHAF) 자료사진.(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제공)© 뉴스1 |
이번 행사 취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50여개 갤러리와 3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해 30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사무국 관계자는 "갤러리, 파트너, 위원회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모든 가능성을 검토한 후 갤러리 관계자 및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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