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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미스터트롯' 콘서트도 대박 행진…서울 공연 이어 '수원·울산·강릉·광주·청주' 오픈 동시에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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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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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가 서울 공연에 이어 지방 공연도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의 수원, 울산, 강릉, 광주, 청주를 포함한 총 5개 도시의 공연 티켓이 21일 오후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한 가운데, 4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아직 콘서트 무대에 오를 출연자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서울 공연에 이어 5개 도시, 10회차 공연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서울 공연은 20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처인 인터파크는 접속자 수가 16만 명이 몰려 일시적으로 사이트가 마비된 바 있다.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는 4월 18일 서울을 시작으로, 약 1년 6개월간 수원, 울산, 강릉, 광주, 청주 등 전국 총 40개 이상의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는 무려 250억 원대의 제작비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투데이/이재영 기자(ljy040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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