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르자
대뜸 '기생충 관광코스'를 만들겠다는 서울시.
그런데 그 계획 주민들한테 물어보신건가요?
기생충 촬영지의 주민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관광지 선정 때문에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었는데요.
서울시와 아현동의 주민들의 동상이몽.
직접 취재해 봤습니다.
[기획·취재 = 추동훈 기자, 임창연 에디터 / 촬영·편집 = 임창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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