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수석대표는 이번 준비회의와 마찬가지로 한국은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국장, 일본은 이다 요이치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이 맡을 예정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양측은 수출관리 운영에 관한 추가적인 개선상황을 업데이트하는 것을 포함하여 현안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논의를 하기로 했다.
[김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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