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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텅텅 빈 공연장…코로나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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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빈 공연장…코로나에 직격탄

[앵커]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공연업계의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공연장으로 향하는 발길은 줄어드는데, 공연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연기 장인, 배우 신구와 손숙이 호흡을 맞춘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오랜 준비 끝에 무대에 올렸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