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제훈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제훈이 베를린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이제훈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와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은 영화 '사냥의 시간' 윤성현 감독, 안재홍, 박정민과 베를린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일상도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냥의 시간'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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