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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부산·광주서 2명씩 추가 확진…확진자 총 2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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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이 임시 폐쇄 된 부산 해운대 백병원

오늘(21일) 질병관리본부가 국내 총 확진자 수가 204명이라 밝힌 이후 부산과 광주에서 잇따라 추가 확진자가 나오며 국내 환자 수가 208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광역시 측은 "1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보건당국의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광역시 측도 "신천지 대구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온 교인 가운데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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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우 기자(as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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