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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주말 N 문화] 감각으로 만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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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2월 22일

◇전시

△THE RED 紅
한국일보

갤러리인사아트. 구홍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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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홍 작가의 사진 전시가 열린다. 전시 “THE RED 紅” 은 리얼리즘적 해석과 중국인들의 내면으로서 기록적인 촬영으로 이미지 재현을 시도 하였으며, 삶에서 접할 수 있는 시선을 순간 포착 함으로서 중국인들의 생활 속 영혼의 색과 삶의 상징과 기호를 재현한다. 인사동 갤러리인사아트ㆍ3일까지ㆍ무료관람ㆍ(02) 734-1333

△박영덕화랑, 화랑미술제 참가
한국일보

The boundary of Fantasy, 2019, Oil on Canvas, 박영덕 화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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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덕화랑이 2020 화랑미술제에 참여한다. 특유의 판타지적 상상과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미술계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김광현, 두민, 지히 작가가 새로운 작품 언어로 관객들과 교감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ㆍ20일부터 23일까지ㆍ일반 1만원ㆍ(02) 544-8481

◇공연

△[뮤지컬] 드라큘라
한국일보

[드라큘라] 공연사진_김준수(제공.오디컴퍼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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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가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한 뱀파이어 '드라큘라'의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를 다룬 작품으로 오디컴퍼니만의 독창적인 프로덕션으로 국내에 소개돼 독특한 소재와 아름다운 음악, 웅장한 무대 예술로 2014년 초연과 2016년 재연 모두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샤롯데씨어터ㆍ6월 7일까지ㆍ6만원~15만원ㆍ1544-6399

△[전통예술] 오래된 미래 : 내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이야기
한국일보

오래된 미래 :내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이야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9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전통예술 부문의 마지막 작품인 ‘강은일 해금플러스’의 ‘오래된 미래 : 내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이야기’가 개막한다. 2019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에 빛나는 해금의 명인 강은일을 필두로 재즈 피아니스트 김윤곤과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닌 젊은 타악연주가 박광현, 피리, 태평소, 생황 연주가 최소리 등 국악과 양악을 아우르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 한다.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ㆍ22일~23일 오후 5시ㆍ2만원~4만원ㆍ(02) 366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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