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를 포함한 의성, 영주, 예천 등 경북 주민 39명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중 A씨 등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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