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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국립세종도서관, 내달 2일까지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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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국립세종도서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2일 전했다.

휴관기간은 내달 2일까지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 기간 도서대출, 반납 및 독서문화프로그램 등 도서관 전체 이용이 중지된다.

도서반납일은 휴관 기간을 고려해 내달 3일까지 일괄 연장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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