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재방영된다.
23일 O tvN은 이날 오전 7시10분부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9~16회를 연속 편성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현빈, 박신혜, 박훈, 찬열 등이 출연했으며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은 10.0%(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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