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발 지하보도 공동화 ‘따뜻하고 안전한 통로’ 이미지 퇴색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2.23 15:47 최종수정 2020.02.23 1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