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에 따른 불안이 커지고 있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학원에서 학생들이 손 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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