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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119안전체험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부산119안전체험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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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119안전체험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체험관은 예약된 체험객에게 임시 휴관에 따른 체험취소를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더불어 개별적으로 전화 연락을 해 휴관 사실을 알렸다.
또 체험관 전체에 대한 자체 방역을 실시했다.
한편 부산지역 공공도서관 42개관도 23일부터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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