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대남병원발 2차 감염 폭증…‘대유행’ 차단 고비 한겨레 원문 박다해 입력 2020.02.23 22:24 최종수정 2020.02.24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