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상하이 박’은 2016년 초연한 연극 ‘내 이름은 상하이 박’을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거짓이 진실이 되는 순간, 새로운 영웅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스토리라인을 통해 소시민 영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모든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극단 모이공의 상임 연출가인 송갑석(청주대 연극영화학부 교수)이 연출을 맡았다.
유원용 예술감독, 김승진 음악감독, 천창훈 움직임감독, 어일선 영상감독, 오진호 연기감독 등이 참여했다.
관람료는 2만5000~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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