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이라크,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아르메니아는 이란과 통하는 육상 출입국 검문소를 폐쇄했습니다.
이라크, 요르단, 바레인,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에서 오는 모든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또 쿠웨이트와 이라크, 아르메니아의 국적항공사는 이란 노선을 잠정 중단했고 쿠웨이트는 이란에서 오는 선박 입항도 막았습니다.
앞서 레바논에서는 이란 성지 곰을 방문했던 여성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아랍에미리트에서도 이란에서 온 부부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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