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개봉 시기를 3월에서 4월로 미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코로나19 국내 추이에 맞춰 추후 개봉일을 확정 고지하겠다”라고 24일 밝혔다. 이 영화는 26일 계획했던 언론시사회도 취소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마법이 사라진 세상에서 두 형제가 기적을 만드는 과정을 조명한 애니메이션이다. 크리스 프랫, 톰 홀랜드 등이 목소리를 연기한다.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