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미국 국방부가 중요 업무에 종사하는 한국인 근로자의 봉급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중요한 군수지원 계약과 생명, 안전, 건강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한국인 직원들의 급여를 지원하기로 한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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