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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평소와 다른 분비물과 냄새가 난다면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핵심은 평소의 질 점막에 있는 세균의 조성이 바뀐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잠깐 1~2일 정도 지속되다가 정상화 된다면 크게 신경을 안 써도 되겠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초기에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은 성관계 후 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서 더 이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써보는 게 좋겠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이신 (산부인과 전문의)
권예진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kyj00@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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