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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병준) 자회사 데이세븐(대표 장석하)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 지식재산권(IP) 기반 웹툰이 공개됐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데이세븐이 개발한 연애 시뮬레이션 스토리게임이다. 게임 출시 이후에는 소설책, 웹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탄생 했다. 지난해 방영된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즌1'은 누적 조회 수 7000만 뷰를 기록했다.
웹툰 기획 및 제작에는 다온크리에이티브가 참여했다. 매주 토요일마다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총 20화로 구성된다.
데이세븐 관계자는 “원작 스토리게임을 시작으로 소설, 웹드라마 등 다양한 형태 콘텐츠로 제작됐다”며 “웹툰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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