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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16개월 · 4살 확진자 상태 양호…소아용 치료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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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3일) 확진 판정을 받았었던 16개월 된 아이와 4살짜리 아이는 다행히 상태가 괜찮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이런 어린 환자들이 더 늘어날걸 대비해서 아이들을 위한 치료제 확보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손형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진 환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16개월 여자아이는 현재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