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박수 쳐주는 것이 좋아서 시작한 치어리더 '지금 힘든 점은?' 국제뉴스 원문 입력 2020.02.24 23: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