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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포토뉴스]코스피 폭락·원달러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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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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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낀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원 오른 1220.2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김정근 선임기자 jeong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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