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이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비롯한 대북 정책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등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가 회담 전부터 방위비의 공평한 분담, 다시 말해 대폭 증액할 필요성을 주장해왔다는 점에서 회담 내내 증액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두, 에스퍼 두 장관은 잠시 뒤 기자회견을 통해 회담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손석민 기자(hermes@sbs.co.kr)
▶ [뉴스레터] 데이터로 보는 뉴스의 맥락! 마부뉴스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미 국방부가 회담 전부터 방위비의 공평한 분담, 다시 말해 대폭 증액할 필요성을 주장해왔다는 점에서 회담 내내 증액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두, 에스퍼 두 장관은 잠시 뒤 기자회견을 통해 회담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손석민 기자(hermes@sbs.co.kr)
▶ [뉴스레터] 데이터로 보는 뉴스의 맥락! 마부뉴스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