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선재센터는 25일 "최근 위기 경보 '심각' 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5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 임시 휴관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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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4일부터 국립지방박물관 9개관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과 국립현대미술관 2개관(서울, 과천, 청주),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2개관(본관, 어린이청소년)이 잠정 휴관한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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