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포토] 인적 끊긴 DDP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코로나19 감영증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25일 휴관에 들어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을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시립문화시설 58개소에 대해 전면 휴관을 실시했으며 DDP에서 3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 F/W 서울 패션위크’도 취소됐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폭 강화, 서울시 공무원 시차출근제 전면시행, 은평성모병원 집중방역, 5,700여개 어린이집 2주 휴원 등 돌봄시설 휴관, 문화ㆍ체육시설 휴관 등 7대 선제적 대응책을 가동한다고 밝혔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