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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추가 확진자 2명 각 태국·이스라엘 방문…총 9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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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립경찰병원 응급실 폐쇄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응급실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25일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응급실이 폐쇄되어 있다. 2020.2.25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송파구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어 총 9명이 됐다고 밝히고 홈페이지에 이들의 동선을 일부 공개했다.

구에 따르면 관내 8번 확진자는 송파동 거주 35세 남성이다. 이 남성은 태국 후아인에 있다가 지난 24일 오전 8시 30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지난 17일부터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귀국한 날 오후 8시 15분께 송파구보건소에서 검체를 검사했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9번 확진자는 오금동에 사는 24세 대한항공 승무원이다. 그는 앞서 대한항공이 "자가 격리를 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승무원으로, 확진자가 대거 나왔던 이스라엘 성지 순례팀의 지난 16일 텔아비브발 귀국 항공편에 탑승했다.

지난 21일부터 증상이 있었고 24일 오후 2시 20분 송파구보건소에서 검사받았다.

구는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는 진행 중"이라며 "다만 신규 확진자 급증으로 이동경로를 바로 파악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구는 또 관내 국립경찰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며 "최근 2주 이내 이 병원 방문객은 송파구보건소(☎ 02-2147-3478∼9)로 연락 바란다"고 당부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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