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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북 확진 25명 늘어 총 283명···신천지 관련만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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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관련 68명…청도대남병원은 111명 유지

중앙일보

25일 다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북 칠곡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밀알사랑의 집에서 보건당국이 확진자를 구급차에 태우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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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5명 늘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5명 추가돼 전날 오후 258명에서 283명이 됐다. 사망자 8명이 포함된 숫자다.

청도대남병원에서 나온 환자 수는 111명으로 전날과 같다. 청도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대신 신천지예수교(이하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관련 환자가 대폭 늘었다. 전날 오전보다 16명이 늘어 68명이 됐다. 앞서 대구에서 발생한 31번 환자(61·여)가 9일과 16일 대구 남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선정 다대지오파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드러난 후 신천지 교인 관련 확진자가 폭증했다.

중증장애인들이 입소해 있는 경북 칠곡군 가산면 밀알사랑의 집은 확진 환자가 22명으로 그대로 유지됐다.

전날 28명이던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관련 확진 환자는 29명으로 늘었다. 성지순례를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의성 지역 환자의 아들(29)이 추가 확진되면서다. 나머지 확진 환자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11명 중 8명은 경북에서 나왔다. 청도대남병원 정신병동 입원 환자가 7명, 경주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세 남성 1명 등이다.

안동=김정석 기자

kim.jung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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