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금은 자치구별로 5천만원씩 배분됐다.
각 자치구는 이후 세부 기준을 마련해 관내 교회, 성당, 사찰 등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에 나선다.
서울시는 "신천지예수교 신도 가운데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종교시설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어 방역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발언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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