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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美, 휴교·대중교통 중단 고려…뉴욕증시 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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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도 첫 코로나19 환자…중남미 두 번째

<앵커>

미국 백악관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사태가 커질 경우 학교 휴교나 대중교통 중단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남미에서는 두 번째로 멕시코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왔습니다.

워싱턴에서 정준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은 보수단체 행사에 참석해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잘 대응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