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약수교회도 주일예배 온라인 전환…영락교회 온라인예배 연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주일 예배 중단한 영락교회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일 예배를 중단하고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하기로 한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3.1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지난 1일 주일 예배를 정상적으로 진행한 중구 약수교회가 오는 8일 예배는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5일 계신교계에 따르면 약수교회는 누리집에 8일 세 차례 주일 예배를 실시간 중계 혹은 녹화 상영으로 대체한다는 공지문을 올렸다. 약수교회 신도 수는 약 1천200명으로 알려졌다.

    영락교회는 지난 1일에 이어 오는 8일에도 1∼5부 예배를 온라인 생중계하기로 했다.

    앞서 이 교회는 1일 예배 중단 사실을 알리면서 8일 예배에 대한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송파구 임마누엘교회 등 일부 교회는 여전히 주일 예배를 고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