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대전과 충남은 혁신도시가 없어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인정하는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없었다. 대전과 충남은 다음 주 초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구체적인 혁신도시 추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심진용 기자 s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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