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천주교 의정부·전주교구, 22일까지 미사중단 연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종교시설 방역하는 군 장병
    4일 서울 성북동성당에서 수도방위사령부 56사단 장병들이 성북구청과 합동으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끝)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미사 중단에 나선 천주교 교구들이 속속 중단 조치를 연장하고 있다.

    11일 천주교에 따르면 서울대교구가 9일 교구장 염수청 추기경 명의로 담화문을 내 10일까지로 예정한 미사 중단 조치를 연장하기로 한 데 이어 의정부교구와 전주교구가 각각 이런 움직임에 동참했다.

    전날 의정부교구는 주일 미사가 있는 22일까지 교구 내 모든 신자와 함께 하는 미사를 잠정 중단한다고 알렸다.

    전주교구도 코로나 19 확산이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소규모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교구 내 본당과 기관의 미사, 모임 중단을 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15일 주일 미사가 다가오는 가운데 이날까지 미사중단 연장 조치를 내지 않은 다른 교구들도 속속 이런 움직임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edd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