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충주 신천지 신도 확진자는 '기자'…접촉 많아 역학조사 비상 연합뉴스 원문 전창해 입력 2020.03.18 1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