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이슈 [연재] 문화뉴스 'MHN 세계'

[MHN 세계] 코로나19 해결을 염원하는 브라질 예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대형 기자]
문화뉴스

각국의 언어로 응원문구가 적힌 리우 예수상, 출처=FLORIAN PLANCHEUR/AFP/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예수상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국가들의 국기가 투영되었다, 출처=FLORIAN PLANCHEUR/AFP/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MHN 이대형 기자]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예수상은 코로나19 종식이라는 소원을 들어줄 수 있을까.


3월 18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 위치한 예수상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국가들의 국기와 각국의 응원문구를 예수상의 몸체에 투사하는 레이저 프로젝션이 있었다.


18일 브라질의 확진자수는 428명이며 사망자는 4명이며 그 중 대통령의 최측근인 엘레누 국가안보실장을 포함한 장관급 인사 2명과 상원의장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


[MHN 세계] 코로나19 해결을 염원하는 브라질 예수상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