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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영상] '모자·마스크 중무장' 텔레그램 N번방 핵심 운영자 '박사' 영장심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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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유포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조 모 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19일) 오후 3시부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음란물 제작·배포 등)를 받는 A씨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