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EPA/JAMES GOURLEY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출처=EPA/JAMES GOURLEY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출처=EPA/JAMES GOURLEY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출처=EPA/JAMES GOURLEY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출처=EPA/JAMES GOURLEY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출처=EPA/JAMES GOURLEY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출처=EPA/JAMES GOURLEY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출처=EPA/JAMES GOURLEY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문화뉴스 MHN 서민종 기자] 호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불어나고 있고 휴지가 부족할 것이라는 잘못된 소문으로 사회적 혼란이 야기되어 뉴사우스웨일스의 마트에서는 휴지를 놓고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불안한 마음에 생필품을 사재기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조치로 마트에서는 구매 가능 개수를 1인당 1개씩으로 제한하고 있다.
(사진출처=EPA/JAMES GOURLEY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
[MHN 사진으로 보는 세계] 생필품 구매 수량을 제한한 호주의 마트, '줄 서세요'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에 휴지 놓고 몸싸움 벌어지기도,
악화되는 상황 속 불안한 마음에 시민들 생필품 사재기 몸살
People queue for a delivery of toilet paper, paper towel and pasta at a Coles supermarket in Sydney, Australia, 20 March 2020. Supermarkets have been struggling to keep up with demand for products such as toilet paper in recent days, as panic buying, due to COVID-19 and coronavirus, has resulted in people purchasing far more than usual. Supermarkets have put in place limits on the quantity people can purchase of many everyday items.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