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방위성은 북한이 이날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우리나라(일본) 영역에는 날아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평안북도 지역에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9일 초대형 방사포를 쏜 지 12일 만이고, 올해 들어서는 3번째다.
합참 "북한, 미상 발사체 동해상으로 발사" (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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