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과기일보는 중국 군사과학원 의학연구원 생물공학 연구소와 캉시눠 생물 주식회사가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이번 '재조합 코로나19 백신 1기 임상시험'을 통해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측정·평가할 계획입니다.
이번 임상시험 참가자들은 코로나19가 처음으로 확산했던 후베이성 우한 지역의 18~60세 주민들이며, 백신 접종량에 따라 3개 조에 총 108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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