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굳세어라 워킹맘! 베트남댁 당투하 - 2부
오늘도 어김없이 영업 중인 당투하 씨 부부의 미용실.
미용 실력은 기본, 넉살 좋은 성격에 원활한 의사소통까지 되다 보니 멀리서부터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외국인 손님들이 꽤 많다는데요.
그저 감사한 마음에 정성으로 손님들께 다가가는 당투하 씨.
앞서서 한국에 정착한 경험을 토대로 그들에게 따뜻한 고향 선배가 되어주고 싶답니다.
그날 저녁, 당투하 씨 부부가 미용실 마감을 서두르는데요.
오늘이 바로 하나뿐인 딸 세아의 생일이랍니다.
때맞춰 찬거리와 손녀 생일 선물을 들고 시어머니께서 오셨습니다.
3대가 함께 하는 화기애애한 생일 파티 시간.
베트남댁 당투하 씨의 유쾌한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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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실력은 기본, 넉살 좋은 성격에 원활한 의사소통까지 되다 보니 멀리서부터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외국인 손님들이 꽤 많다는데요.
그저 감사한 마음에 정성으로 손님들께 다가가는 당투하 씨.
앞서서 한국에 정착한 경험을 토대로 그들에게 따뜻한 고향 선배가 되어주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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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바로 하나뿐인 딸 세아의 생일이랍니다.
때맞춰 찬거리와 손녀 생일 선물을 들고 시어머니께서 오셨습니다.
3대가 함께 하는 화기애애한 생일 파티 시간.
베트남댁 당투하 씨의 유쾌한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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