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하모니] 굳세어라 워킹맘! 베트남댁 당투하 - 2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하모니] 굳세어라 워킹맘! 베트남댁 당투하 - 2부

오늘도 어김없이 영업 중인 당투하 씨 부부의 미용실.

미용 실력은 기본, 넉살 좋은 성격에 원활한 의사소통까지 되다 보니 멀리서부터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외국인 손님들이 꽤 많다는데요.

그저 감사한 마음에 정성으로 손님들께 다가가는 당투하 씨.

앞서서 한국에 정착한 경험을 토대로 그들에게 따뜻한 고향 선배가 되어주고 싶답니다.

그날 저녁, 당투하 씨 부부가 미용실 마감을 서두르는데요.

오늘이 바로 하나뿐인 딸 세아의 생일이랍니다.

때맞춰 찬거리와 손녀 생일 선물을 들고 시어머니께서 오셨습니다.

3대가 함께 하는 화기애애한 생일 파티 시간.

베트남댁 당투하 씨의 유쾌한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