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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대전·세종·충남 맑고 포근…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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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춘분에 활짝 핀 살구꽃
(대전=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인 20일 오전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에 살구꽃이 만개, 출근길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20.3.20 yskim88@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2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맑고 포근하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15∼1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다만 대기 정체로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겠다.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주변 도로를 운행하는 차량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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