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취업 분투기] 은퇴 후 방황하던 170cm 농구선수, 대기업 직원됐다 조선일보 원문 김승재 기자, 디자인=조윤주 입력 2020.03.22 06:00 최종수정 2020.04.08 0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