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1시쯤 서울 5호선 마곡역 부근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이로 인해 물이 마곡역 안으로 유입돼 일부 연결 통로에 물이 가득한 상태입니다.
현재 강서 상수도사업소와 소방당국이 출동해 물 빼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지하철 운행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수영 기자(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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