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세계4위, 사망자도 34명 증가…총 290명
17일 (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이동제한 권유로 뉴욕 유니온 스퀘어 지하철에 텅 빈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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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34명 늘고 확진자 수도 5403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통계정보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로써 미국의 총 사망자 수는 290명, 총 확진자 수는 2만4786명이 됐다.
미국은 현재 중국과 이탈리아, 스페인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코로나19 환자가 많이 나온 나라가 됐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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