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20일 서산의료원을 방문해 서산 확진자의 첫 퇴원을 축하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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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아시아투데이 이후철 기자 = 충남 서산의료원에 입원 중이던 코로나19 서산 확진자 1명이 처음으로 완치돼 지난 20일 퇴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도 이날 서산의료원을 방문해 서산 확진자의 첫 퇴원을 축하했다.
서산의료원에는 총 33명(대구 23명, 서산 7명, 천안 3명)의 확진자가 입원해 있으며 서산에는 지난 11일 이후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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