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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통신 3사, 채팅플러스 가입자 2천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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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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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RCS) 채팅+(채팅플러스) 가입자가 2천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채팅플러스는 기존 문자메시지 서비스(SMS/MMS)가 진화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스마트폰에 앱 형태로 기본 탑재되어 있다. 고객들은 채팅플러스를 통해 ▲최대 100명 그룹대화 ▲최대 100MB 대용량 파일전송 ▲선물하기 ▲송금하기 ▲읽음확인 등의 기능을 별도 소프트웨어 추가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SKT 제공) 2020.3.22/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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