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란 단어는 사치"·"모두 성범죄자"··· n번방 '박사·가입자' 신상공개 청원 100만명 넘어서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3.22 09: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